모든 종류의 몰스킨은 견고한 오일클로스 '몰스킨' 커버를 갖고 있습니다. 내지는 실로 제본된 이탈리아산 acid-free paper 로 되어있습니다. 앞뒷면의 커버를 감싸는 엘라스틱 밴드가 있어 벌어지지않도록 도와드립니다. 오일클로스와 엘라스틱 밴드는 물을 흘린 경우 안으로 물이 흘러드는 것을 최대한 막아드립니다. 또한 하드커버 서적처럼 리본으로 된 책갈피가 있어 쉽게 원하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서리부분은 라운드처리되어 넣고빼는 동작으로 인한 손상을 막아드립니다. 어코디언 스타일의 포켓이 뒷커버에 내장되어 메모지나 영수증 등을 넣어두실 수 있습니다. 뒷커버는 견고한 카드보드 페이퍼와 미끄러지지않도록 처리된 오일클로스로 처리되어 안전합니다.
방수포(防水布)의 한 종류. 
유포(油布)를 말하며 가공하는 천의 종류에 따라 오일실크 ·오일코튼이라고 합니다. 제조방법은 아마인유·대마유·오동나무기름 등의 건성유(乾性油), 또는 콩기름·어유(魚油) 등의 반건성유를 주성분으로 하고, 건조촉진제로 납 ·망간 등의 지방산염을 첨가해서 보일유(油)를 만듭니다. 이것을 천에 소량 도포하여 햇빛을 쬐고 기름을 중합 ·건조시키는 조작을 반복하여 천 바닥에 유성(油性)의 방수막(防水膜)을 형성시킨 것입니다.
물에 의한 추출액(抽出液)이 중성으로서 종래의 일반적인 종이(산성지)에 비해 보존성이 좋습니다. 주로 장기보존을 필요로 하는 문서용지나 도서용지 등에 사용됩니다.
종이는 펄프를 주원료로 하고, 보통 여기에 전료(塡料:종이의 불투명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助劑) ·색료(色料) 등 각종 조제를 가한 다음, 물에 균일하게 분산시켜서 쇠그물 등의 위에다 얇은 층상(層狀)으로 떠서 건조시켜 제조합니다. 이렇게 얻어진 종이는 흡습성(吸濕性)이 커서 잉크로 쓰면 쉽게 번집니다. 이 번짐을 막기 위해서 사이징을 하는데 여기에 사용하는 약품을 사이즈제(劑)라고 합니다. 19세기 초에 로진을 사용하는 산성 사이즈가 발명되고 나서부터 대부분의 종이에는 산성 사이즈를 썼으므로, 만들어진 종이에는 미량의 산이 남기 때문에 물에 의한 추출액은 산성을 나타냅니다(산성지). 산성지로 만들어진 책은 오래지않아서 열화(劣化)가 진행되므로 오늘날 큰 사회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이에 비해 중성지는 물에 의한 추출액이 중성이며, 오랜 세월 보존할 수 있어서 장기 보존하는 도서용지로서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지고다닐 수 있으려면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야 합니다. 실로 제본된 몰스킨은 평평하게 펼칠 수 있고, 한쪽면에서 다른쪽 면으로 이어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편리합니다. 실로 된 제본은 접착제를 사용하는 등의 저렴한 방법보다 견고한 노트북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실로된 제본과 몰스킨 재질의 독특한 오일클로스 커버는 가죽과 같은 느낌을 주는 동시에 더욱더 견고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노트북들이 견딜 수 없는 여러가지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일클로스는 천이나 종이를 오일이나 합성레진 등으로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분야에서의 오일클로스의 예로는 외국영화에서 피크닉이나 야외테이블 등에서 쓰이는 테이블 클로스 등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서류가방의 작은 포켓, 작은 핸드백, 자켓안주머니 등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넣고빼는 과정의 상처를 줄이기위해서 모서리 부분은 라운드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러버밴드는 내부의 물건이 빠지지않도록 고정하는 동시에, 물이 묻거나했을때 내부로 물이 흘러들어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몰스킨의 맨앞장에는 분실시 연락할 곳과 찾아주는 분께 사례하겠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In case of loss, please return to:......As a reward: $......" 여러분께서는 잃어버린 몰스킨을 찾아드리면 무엇을 주시겠어요? 맥주 한잔? 커피 한잔? 가벼운 키스?